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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작은 코

  • 작성자 사진: kmra
    kmra
  • 2018년 1월 4일
  • 1분 분량

사람은 유년기에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다. 맑고 순수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통통한 뺨과 작은 코로 인해 귀엽고 예쁘게 보인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얼굴을 보면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데 뺨이 통통하고 코가 작아서 그렇다. 이것은 동안의 이상적인 구조이다. 영부인은 권위보다 푸근해 보이는 인상이다.

내가 즐겁게 사는 스타일이지만 말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여 차분한 분이다. 치아의 모양을 보면 살짝 옥니이다. 옥니는 인내심이 강해 참고 견디는 시간이 많았음을 보여 준다. 얼굴이 순수하니 그냥 순수한 얼굴로 보면 된다. 또한 부부관계도 원만함을 볼 수 있는데 표정이 밝고 맑을수록 부부 사이가 좋다고 본다. 앞으로 영부인의 사이다 같은 역할이 기대된다.

2018-01-03  한국 명리학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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