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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kmra

다니엘 헤니, 실전 인상학


다니엘 헤니의 얼굴에서 특징적인 부위는 긴 코와 짙은 눈썹을 들 수 있다. 남성스럽고 미남형인 다니엘 헤니는 보이는 그대로 순간적 응용력과 상대를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남과 동시에 꼼꼼하고 계산적인 성향을 가졌다.

다니엘 헤니의 이마를 보면 일적인 면에서 조금의 빈틈도 없는 것을 선호하고 지나치게 보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보이며 단점으로는 융통성이 결여 되어 보인다. 이성적이다보니 현실과 재물을 우선순위로 생각할 수 있다.

중년의 운은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지만 실제로 명예를 얻을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안타깝게 여겨진다. 코를 보고 운을 보는 방법은 시작되는 부분(두 눈썹 사이이고 41세의 운을 나타낸다)과 준두(코끝은 48세의 운을 나타낸다) 그리고 좌측의 콧방울이 49세의 운을 그리고 오른쪽 콧방울이 50세의 운으로 본다. 다니엘 헤니의 경우 48세까지의 운은 평탄하게 잘 나간다. 하지만 49세, 50세는 운이 약하게 들어와 유지 하거나 침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다니엘 헤니의 코 모양을 보면 코가 길게 뻗어있고 곧아서 중년 운이 순탄하다고 보는데(전체적인 운이 크게 힘들지 않는) 큰 기복이 없는 얼굴이라 하겠다. 다니엘 헤니가 웃을 때의 사진을 보면 작은 입은 아니다. 입이 크다는 것은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일처리를 한다고 볼 수 있다. 입술 또한 아랫입술과 윗입술이 거의 균등한 것은 좋은 입술이라 할 수 있고 입술선이 뚜렷해야 좋은데 다니엘 헤니의 입술이 그러하다.

안 좋은 예로 입술 모양이 삐뚤어진 사람은 함부로 말할 수 있다. 이럴 때는 말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 한다. 특히 입이 나오고 앞니가 많이 나올수록 더욱 심한 성향이 드러난다. 다만 다니엘 헤니의 입술 선을 보면 구각이 양끝이 올라 붙어있지 않고 아래로 쳐져 있는 것이 보이는데 구각이 쳐져 있으면 54세와 55세의 운이 좋지 않게 된다. 구각이 위로 향할 때 이기적인 면도 있지만 항상 즐겁게 살 수 있고 건강하다는 장점이 있으니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면 좋겠다.

다니엘 헤니의 옆모습 사진에서 아래턱을 보면 약간 나온듯하게 보이는데 근육과 뼈가 발달한 모습으로 이런 턱을 가지고 있으면 성공욕구가 강하고 연예계나 어느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아래턱이 나온 만큼 상대에 대한 애정의 강도를 알 수 있으며 턱의 넓이가 넓을수록 견고함과 안정성을 나타내고 지속성, 즉 끈질김과 확실한 마무리를 한다고 볼 수 있다.(예를 들어 박찬호의 턱) 그러나 잘 생긴 만큼 한눈팔기 쉬운 단점도 있으니 항상 본인의 기준을 잡아야 할 것이다. 훈남인 다니엘 헤니의 성공을 기원 한다. 

< 한국명리학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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