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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명리학, 정관격] 정관이란 존귀함을 뜻하니, 나라에 비유하면 임금이 되고, 가정에 비유하면 부친이 된다.또한 정관을 형, 충, 파, 해는하극상이 된다..



정관이란 나를 극하는 것이다. 비록 칠살과 다른 점은 있으나 일주를 극제한다는 점에서는 결국 그 작용이 같은 것이다.


정관격은 어찌해서 형, 충, 파, 해를 매우 꺼린다. 그 이유는 정관이 존귀함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천지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교만함을 바로잡지 않을 수 없는 법이다. 비록 천자(天子)의 귀를 누리는 사람도 역시 하늘의 뜻을 거역할 수 없다.

정관이란 존귀함을 뜻하니, 나라에 비유하면 임금이 되고, 가정에 비유하면 부친이 된다. 그러므로 정관을 형, 충, 파, 해하는 것은 하극상이 된다.


따라서 형충파해는 꺼리는 것이 되고, 정관을 생해주고 정관을 호위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 희신을 존속시키고 그 흉신을 제거하면 귀하게 된다. 그러나 귀격에도 높고 낮음의 구별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이다.


예를 들어. 설상공(薛相公)의 사주를 예로 들면,

戊 乙 壬 甲

寅 巳 申 申

시 일 월 년


이 사주에서는 인성인 壬水와 재성인 戊土가 있는데 재성과 인성 사이에 일간인 乙木이 있어서 戊土가 壬水를 극하지 못하므로 재성과 인성이 서로 방해를 받지 않았다. 그러므로 귀하게 되었다.


乙 戊 丁 壬

卯 申 未 戌

시 일 월 년


이 사주는 잡기정관격(雜氣正官格)이다. 정관 乙木이 천간에 투출하여 지지의 卯와 未에 뿌리 박았으니 대귀할 것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인수 丁火와 편재 壬水가 丁壬合하였으니 고유한 작용력을 상실하고 말아, 재성과 인성이 없는 것과 다름없다. 따라서 고관무보(孤官無補)로 보아야 하므로 벼슬이 칠품(七品) 이상 오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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