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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명리학, 상관격(傷官格)을 논함 #2] 상관격에 재와 인수를 겸용(兼用)하는 경우가 있다. 재와 인은 상극하는 관계이므로 병용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상관격에 재와 인수를 겸용(兼用)하는 경우가 있다. 재와 인은 상극하는 관계이므로 병용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천간에서 재와 인이 모두 좋고 서로 장애가 되지 않는다면 쓸 수 있다. 생재를 반드시 해야 하면서도 재가 왕성한데 인수가 있는 경우와, 인수가 많은데 재가 있는 경우에는 중화(中和)를 이루어 귀하게 된다.


아래의 예를 들면, 도통제(都統制)의 명조이다.


壬 戊 己 丁

子 子 酉 酉

시 일 월 년


재가 너무 많은데 인수가 있고 丁과 壬 사이에 戊己가 있어서 재와 인이 서로에게 장애가 되지 않았다. 더군다나 金水가 많아서 한랭한데 火를 얻어 좋게 되었다.


어느 승상의 명조이다.

丁 戊 己 壬

巳 午 酉 戌

시 일 월 년


인수가 너무 중첩하여 있는데 재가 있다. 재와 인 사이에 戊己가 있으니 丁과 壬이 서로 장애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이와 반대가 되면 재와 인을 겸용할 수도 없고 수기가 빼어나지도 못하게 된다.

상관격에 편관과 인성을 쓰는 경우가 있다. 상관이 많고 신약하면 편관이 생한 인수의 방신(幇身)에 의지한다. 채귀비(蔡貴妃)의 명조이다.


丙 庚 丙 己

子 子 子 未


편관은 상관에게 제복되었으니 편관이 무섭지 않고 살인상생이 되었다. 재성이 없어 귀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하각로(夏閣老)의 명조이다.


壬 丙 丁 壬

辰 寅 未 寅


상관격은 정관을 쓰지 못하지만 금수상관격은 관이 필요하다. 그러나 금수상관격에서도 재와 인으로 정관을 보좌해야 하며 정관과 상관이 천간에 투출하면 안된다.


丁 庚 甲 戊

丑 午 子 申


癸水 상관은 지지에 있고 丁火 정관은 천간에 있다. 戊와 甲이 정관을 보좌하면서 정관이 녹(祿)을 얻어 승상이 될 수 있었다. 정관과 상관이 천간에 투출했다면 발복이 크지 못했을 것이다.


金 일주가 정관을 쓰는데 상관이 변하여 재가 되었다면 빼어나고 귀하게 된다.

정승상(鄭丞相)의 명조이다.

己 辛 己 丙

亥 未 亥 申

시 일 월 년

상관이 변하여 재가 되면 재왕생관(財旺生官)이 된 것이지 상관견관이 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장승상(章丞相)의 명조이다.

辛 己 壬 甲

未 亥 申 子

시 일 월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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